[Flipster(@flipster_io) 리더보드를 보면서 드는 생각] Flipster 리더보드에 기여증명이 적용되어 있는데요. 제 리더보드는 Mindshare 적용했을 때는 15위인 반면, 기여 가중치가 적용되니 21등으로 밀려나 있는 상황입니다. 이걸 보면서 기분이 나쁘거나 실망스러운 것 보다는, InfoFi가 점차 진화하는게 체감되는 것 같습니다. Flipster만 봐도, 많이 써보고 많이 잃어보신 분들이 이 악물고 제품의 장단점과 특징을 논할 수 있지 않을까요? 개인적으로 단순 얍핑 보다는 이런 유형의 기여증명이 결합되어야 보다 유의미한 InfoFi 생태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. 진짜 리더보드는 순위가 아니라, 얼마나 깊이 참여했는가를 증명하는 기록이다. Flipster + ApeX(@OfficialApeXdex)도 비슷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, Flipster 사례를 참고해보면 좋을지도?